![[안동=뉴시스] 29일 상주 마리앙스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 역량강화 교육'.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02277716_web.jpg?rnd=20261029153843)
[안동=뉴시스] 29일 상주 마리앙스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2026년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 역량강화 교육'. (사진=경북도 제공)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는 29일 상주 마리앙스 웨딩컨벤션에서 도내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역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집·유치원과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 등 소규모 급식소에 위생·안전관리, 맞춤형 식단 제공, 영양교육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이다.
경북에는 22개 시군에서 13곳이 운영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급식관리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전달됐다.
강의는 고령친화식품의 이해와 활용, 효과적인 급식관리 소통역량 강화, 급식관리 전문가로서의 역할과 성장 방향을 주제로 다뤘다. 센터 운영 개선을 위한 의견수렴과 토론도 이어졌다.
경북도는 정부의 사회복지급식 지원 확대 정책에 맞춰 내년에는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를 기존 13곳에서 23곳으로 늘린다.
노인·장애인 급식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와 영양관리도 강화한다.
영양상태 측정, 개별 영양상담, 식생활교육 등 현장 중심 지원도 늘릴 계획이다.
손정민 경북도 식품정책과장은 "급식관리지원센터를 생애주기별 식생활·영양관리 전문기관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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