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부위원장,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운용사 간담회 개최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포용금융 신용인프라 분과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7.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27/NISI20260727_0021378247_web.jpg?rnd=20260727102229)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이 27일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포용금융 신용인프라 분과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7.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신진창 금융위원장이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에 3만3000명이 가입하는 등 국민의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현 시점의 수익률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긴 호흡으로 운영 성과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신 부위원장은 29일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운용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신 부위원장은 "2차 펀드는 당초 계획에 없었지만 지난 5월 처음 출시된 1차 펀드가 조기 완판됨에 따라 투자에 참여하지 못한 국민께도 기회를 드리고자 추가로 조성하게 됐다"며 "2차 펀드 판매 결과, 1차 펀드보다 많은 약 3만3000여명의 국민이 가입해 주셨고 약 5200억원의 투자금이 모집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총 가입자 수는 약 6만2000여명, 누적 판매금액은 약 1조1200억원"이라며 "펀드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신 부위원장은 "많은 국민들이 투자해 주신 만큼 국민의 소중한 자산을 운용하는 책임은 더욱 무겁게 느껴진다"며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운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중장기적 투자가 필요한 첨단전략산업의 특성과 다양한 분야와 기업에 분산 투자가 이루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가시적인 성과를 얻기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된다"며 "국민께서는 현 시점의 수익률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기업과 펀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긴 호흡으로 운용 성과를 바라봐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펀드가 좋은 성과를 낸다면 운용사도 초과수익의 일부를 나눠가질 수 있도록 성과 기반의 인센티브 구조를 마련했다"며 "펀드의 성장은 기업뿐 아니라 국민과 운용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결실로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 부위원장은 29일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운용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신 부위원장은 "2차 펀드는 당초 계획에 없었지만 지난 5월 처음 출시된 1차 펀드가 조기 완판됨에 따라 투자에 참여하지 못한 국민께도 기회를 드리고자 추가로 조성하게 됐다"며 "2차 펀드 판매 결과, 1차 펀드보다 많은 약 3만3000여명의 국민이 가입해 주셨고 약 5200억원의 투자금이 모집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올해 총 가입자 수는 약 6만2000여명, 누적 판매금액은 약 1조1200억원"이라며 "펀드에 대한 국민 여러분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신 부위원장은 "많은 국민들이 투자해 주신 만큼 국민의 소중한 자산을 운용하는 책임은 더욱 무겁게 느껴진다"며 "국민의 이익을 최우선에 두고 운용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중장기적 투자가 필요한 첨단전략산업의 특성과 다양한 분야와 기업에 분산 투자가 이루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가시적인 성과를 얻기까지는 상당 기간이 소요된다"며 "국민께서는 현 시점의 수익률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기업과 펀드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긴 호흡으로 운용 성과를 바라봐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펀드가 좋은 성과를 낸다면 운용사도 초과수익의 일부를 나눠가질 수 있도록 성과 기반의 인센티브 구조를 마련했다"며 "펀드의 성장은 기업뿐 아니라 국민과 운용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결실로 돌아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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