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명인뎐 악·가·연'…가야금·대금 산조부터 민요·전통 연희까지
![[대구=뉴시스]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은 오는 11월6일 오후 7시30분 드림홀에서 전통음악의 저변확대를 위한 '국악명인뎐 악·가·연'을 개최한다. (사진=대구 남구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02277497_web.jpg?rnd=20261029141004)
[대구=뉴시스]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은 오는 11월6일 오후 7시30분 드림홀에서 전통음악의 저변확대를 위한 '국악명인뎐 악·가·연'을 개최한다. (사진=대구 남구 제공)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 대덕문화전당은 오는 11월6일 오후 7시30분 드림홀에서 전통음악의 저변확대를 위한 '국악명인뎐 악·가·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악기 연주(악·樂), 민요와 정가(가·歌), 전통 연희(연·演)를 주제로 우리 전통음악의 멋과 기품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송인 방우정의 사회로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가야금과 대금 산조를 비롯해 정형시에 곡을 붙인 전통 성악곡 정가, 삶의 희로애락을 담은 민요, 남사당놀이, 대북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지역 전통음악의 계승과 발전을 이끌어 온 국악 명인들도 무대에 오른다.
대구 무형유산 가곡 예능보유자 우장희 명인과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이수자 이은자 명창, 로사가야금오케스트라 정미화 대표, 경북대 류근화 교수, 온누리국악예술단 등이 출연해 전통음악의 깊이와 흥을 전한다.
정미화 대표가 이끄는 로사가야금오케스트라는 1995년 창단해 가야금의 대중화에 힘써왔다. 류 교수는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수석을 지낸 대금 연주자다. 온누리국악예술단은 어린이 사물놀이패로 출발해 전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전통음악 발전을 이끌어 온 국악 명인들이 우리 국악의 깊은 울림과 멋을 시민들에게 전하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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