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빛 따라 시장으로"…김제시, '쨈매 별빛 야시장' 첫 개장

기사등록 2026/10/29 14:10:5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먹거리·문화·관광 결합한 야간 콘텐츠 선봬

동헌 내아·향교 등 역사자원 연계 헤리티지 투어도


[김제=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김제시가 먹거리와 문화, 관광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인 '쨈매 별빛 야(夜)시장'을 31일 처음 선보인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야시장은 김제전통시장부터 중앙시장까지 이어지는 원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양쪽 시장을 거점으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문화공연이 펼쳐지며 디저트·카페, 농특산물, 사회연대경제존 등이 더해져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전통시장 아케이드 내부에는 체험과 굿즈 판매, 쉼터 등을 갖춘 가족친화 공간이 조성된다.

특히 인근 동헌 내아와 향교, 성산 등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해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이 운영하는 '헤리티지 투어'도 진행돼 방문객의 발길을 원도심 곳곳으로 이끌 계획이다.

이 야시장은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시장 상인, 청년 등이 실행 주체로 참여해 지역 내 소비가 다시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는 31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11월과 12월에도 월 1회씩 야시장을 열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야간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성주 시장은 "쨈매 별빛 야시장이 시민과 상인,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상생의 장이 되어 원도심에 새로운 활기를 더하길 기대한다"며 "김제만의 특별한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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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따라 시장으로"…김제시, '쨈매 별빛 야시장' 첫 개장

기사등록 2026/10/29 14:10:5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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