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군산항공대, '무사고 비행 20주년' 금자탑

기사등록 2026/10/29 16: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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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 3대 운용하며 해상경비·인명구조 활약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 군산항공대가 20년간 단 한 건의 사고 없는 비행 기록을 달성하며 안전한 해상 치안 활동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서해해경청은 29일 군산항공대에서 백학선 청장과 항공대원, 외부 초청 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주년 무사고 비행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및 감사장 수여, 기념패 증정, 항공기 및 지원장비 순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산항공대는 지난 2005년 9월 26일 카모프(B502호기) 창설과 함께 첫 임무를 시작해 2016년 10주년, 2021년 15주년에 이어 지난달 27일 무사고 비행 20주년의 대기록을 세웠다.

현재는 헬기 3대(B502·B509·B528호기)를 운용하며 광활한 서해 해역의 경비와 신속한 수색·구조 등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백학선 서해해경청장은 "지난 20년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한 비행을 이어온 항공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관리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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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해경청 군산항공대, '무사고 비행 20주년' 금자탑

기사등록 2026/10/29 16:48:3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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