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허위 스펙 논란과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사진=KBC광주방송 '여의도초대석' 캡처)](https://img1.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02277487_web.jpg?rnd=20261029140625)
[서울=뉴시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허위 스펙 논란과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사진=KBC광주방송 '여의도초대석' 캡처)
[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딸의 허위 스펙 논란과 수사 무마 의혹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28일 KBC광주방송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한 박 의원은 한 의원의 딸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공수처장도 문제가 있다 했고 중수청장도 살펴본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 의원이 얼마나 남의 자식 엄격하게 피눈물 나게 했느냐"며 "자기도 당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사가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에는 "쉽건 어렵건 그것은 문제가 아니고, 해 봐야 한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하는 과정에서 (한 의원이) 엄청난 상처를 받을 것"이라며 "조국도 그랬다"고 덧붙였다.
이어 "왜 남의 딸한테는 그렇게 하고, 자기 딸은 성역이냐"며 수사를 촉구했다.
진행자가 "조국 딸한테 했으니 한동훈 딸도 하라고 하면 똑같은 사람 되는 것 아니냐"며 지적하자, 박 의원은 "꼭 그렇게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남의 자식에게 그렇게 가혹하게 했다면, 자기 자식은 깨끗해야 될 것 아니냐"며 "그렇지 않다 하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한 의원은 자신의 딸과 관련된 의혹을 제기한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정치를 그렇게 지저분하게 하고 싶느냐"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자기는 깨끗하게 하냐"며 "적반하장"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남 뒷구멍 파고, 약점 잡고, 기자들한테 흘려주는 것은 검찰로서는 성공할 수 있다"면서도 "정치인은 큰 덕목이 있어야 된다"며 한 의원의 행보를 비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8일 KBC광주방송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한 박 의원은 한 의원의 딸 의혹과 관련해 "(수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공수처장도 문제가 있다 했고 중수청장도 살펴본다고 했다"고 밝혔다. 그는 "한 의원이 얼마나 남의 자식 엄격하게 피눈물 나게 했느냐"며 "자기도 당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사가 어려울 수 있다는 지적에는 "쉽건 어렵건 그것은 문제가 아니고, 해 봐야 한다"고 답했다. 박 의원은 "하는 과정에서 (한 의원이) 엄청난 상처를 받을 것"이라며 "조국도 그랬다"고 덧붙였다.
이어 "왜 남의 딸한테는 그렇게 하고, 자기 딸은 성역이냐"며 수사를 촉구했다.
진행자가 "조국 딸한테 했으니 한동훈 딸도 하라고 하면 똑같은 사람 되는 것 아니냐"며 지적하자, 박 의원은 "꼭 그렇게 얘기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자기가 남의 자식에게 그렇게 가혹하게 했다면, 자기 자식은 깨끗해야 될 것 아니냐"며 "그렇지 않다 하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한 의원은 자신의 딸과 관련된 의혹을 제기한 박균택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정치를 그렇게 지저분하게 하고 싶느냐"고 비판한 바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자기는 깨끗하게 하냐"며 "적반하장"이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남 뒷구멍 파고, 약점 잡고, 기자들한테 흘려주는 것은 검찰로서는 성공할 수 있다"면서도 "정치인은 큰 덕목이 있어야 된다"며 한 의원의 행보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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