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만든 호황, 국민의 어려운 삶 바꾸는 데 써야”
![[창원=뉴시스]홍정명기자=진보당 경남도당과 10·31 민생회복 시민대회 경남 참가단이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31일 서울에서 열리는 '초과세수는 불평등 타파에! 민생회복 시민대회' 참가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6.10.29. h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02277440_web.jpg?rnd=20261029133452)
[창원=뉴시스]홍정명기자=진보당 경남도당과 10·31 민생회복 시민대회 경남 참가단이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31일 서울에서 열리는 '초과세수는 불평등 타파에! 민생회복 시민대회' 참가 선언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6.10.29. [email protected]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진보당 경남도당과 10·31 민생회복 시민대회 경남 참가단은 29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오는 31일 서울에서 열리는 진보당 '초과세수는 불평등 타파에! 민생회복 시민대회' 참가를 선언했다.
전희영 도당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역대급 호황이다.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가 세계 2위다. 초과세수로 만들어지는 미래대응기금이 무려 200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도 전체 국가예산 25%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라며 "이를 어디에 쓸 것인지 정치권, 국민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금의 호황은 매일 땀 흘려 일한 우리 국민이 만들었다. 그 성과는 국민의 어려운 삶을 바꾸는데 사용되어야 한다"면서 "31일 경남에서 300명의 시민이 '국민의 피땀으로 만든 초과세수 200조, 불평등 타파에 쓰자'라고 외치기 위해 서울로 간다"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나 혼자만이 아니라 다같이 함께 잘 살자고 외치러 간다"면서 "진보당은 불평등의 구조를 바꿀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민·노동자·장애인·여성 당사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평등을 증언하고, 경제 성장의 성과가 국민의 삶으로 돌아가도록 초과세수를 일자리·주거·의료·돌봄 등 불평등 해소에 사용할 것을 요구했다.
경남 참가단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역 대표 요구안으로 원하청 임금·복지·안전 차별 해소, 공공의료 확충 및 누구나 사는 곳에서 제때 치료 받을 권리 보장을 제시했다.
또 초과세수로 청년 일자리 국가책임제 실시 및 공공임대주택 100만호 공급, 공공재생에너지·무상대중교통·기후재난안전망 3대 분야 20조원 투자, 돌봄·의료·간병 국가책임제 실시 및 국민연금 100% 가입을 통한 노후소득 보장,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실시를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희영 도당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역대급 호황이다.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가 세계 2위다. 초과세수로 만들어지는 미래대응기금이 무려 200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도 전체 국가예산 25%에 달하는 어마어마한 금액"이라며 "이를 어디에 쓸 것인지 정치권, 국민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두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지금의 호황은 매일 땀 흘려 일한 우리 국민이 만들었다. 그 성과는 국민의 어려운 삶을 바꾸는데 사용되어야 한다"면서 "31일 경남에서 300명의 시민이 '국민의 피땀으로 만든 초과세수 200조, 불평등 타파에 쓰자'라고 외치기 위해 서울로 간다"고 밝혔다.
전 위원장은 "나 혼자만이 아니라 다같이 함께 잘 살자고 외치러 간다"면서 "진보당은 불평등의 구조를 바꿀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민·노동자·장애인·여성 당사자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평등을 증언하고, 경제 성장의 성과가 국민의 삶으로 돌아가도록 초과세수를 일자리·주거·의료·돌봄 등 불평등 해소에 사용할 것을 요구했다.
경남 참가단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역 대표 요구안으로 원하청 임금·복지·안전 차별 해소, 공공의료 확충 및 누구나 사는 곳에서 제때 치료 받을 권리 보장을 제시했다.
또 초과세수로 청년 일자리 국가책임제 실시 및 공공임대주택 100만호 공급, 공공재생에너지·무상대중교통·기후재난안전망 3대 분야 20조원 투자, 돌봄·의료·간병 국가책임제 실시 및 국민연금 100% 가입을 통한 노후소득 보장,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실시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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