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감시원 149명 집중 배치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3/NISI20260703_0002177231_web.jpg?rnd=20260703102436)
[양산=뉴시스] 경남 양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을철과 봄철에 대비해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내달 1일부터 내년 5월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에 들어간다. 최근 기후변화로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산불방지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통제구역을 지정하고 일부 등산로를 폐쇄하는 한편 산불감시카메라와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실시간 감시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 활동을 확대하고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49명을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감시와 초동 진화 능력을 높인다.
아울러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 임차헬기 1대를 전진 배치하고,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내년 2월부터 4월까지 명절 연휴와 청명·한식 기간에는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영농부산물 소각과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 홍보와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역에서 쓰레기나 영농부산물을 소각하거나 화기를 취급하는 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내달 1일부터 내년 5월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에 들어간다. 최근 기후변화로 고온·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이 연중화·대형화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산불방지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입산통제구역을 지정하고 일부 등산로를 폐쇄하는 한편 산불감시카메라와 드론 등 첨단장비를 활용한 실시간 감시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계도 활동을 확대하고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49명을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감시와 초동 진화 능력을 높인다.
아울러 신속한 대응을 위해 산불진화 임차헬기 1대를 전진 배치하고,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내년 2월부터 4월까지 명절 연휴와 청명·한식 기간에는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영농부산물 소각과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방 홍보와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림이나 산림 인접지역에서 쓰레기나 영농부산물을 소각하거나 화기를 취급하는 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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