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지연·기업지원 예산·지역제품 구매 확대 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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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송탄출장소에서 북부지역 기업인협의회 및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송탄출장소 관련 부서와 기업인협의회,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했다.
기업인들은 도로공사 지연에 따른 교통 불편과 기업지원 예산 확대, 관내 중소기업 생산품 구매 활성화, 청년 구직자와 지역기업 간 직접 상담 기회 확대 등을 건의했다.
관계기관은 개정 산업안전보건법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고위험 시설 개선,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 중소기업 성장 및 일자리 지원사업 등을 안내했다.
송탄출장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소관 부서와 관계기관에 전달해 지원 가능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박대장 송탄출장소장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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