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앵커사업, 국비 포상금 364억 확보…인재양성 집중

기사등록 2026/10/29 11:32:1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교육부 연차점검서 최고 S등급 획득 성과

5개년 기본계획 평가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서남권 반도체·인공지능·모빌리티 인재 육성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앵커센터가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옛 RISE) 사업이 교육부의 1차년도 연차점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국비 인센티브 364억원을 확보했다. (사진=광주테크노파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앵커센터가 추진하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옛 RISE) 사업이 교육부의 1차년도 연차점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국비 인센티브 364억원을 확보했다. (사진=광주테크노파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광주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옛 RISE) 사업이 교육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아 국비 인센티브 364억원을 확보했다.

추가 재원은 반도체 등 미래산업 인재 양성과 청년 취업·지역 정착 지원에 투입된다.

29일 광주테크노파크에 따르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앵커센터는 교육부의 1차년도 연차점검에서 S등급을 받았다.

지난해 5개년 기본계획 평가에서 최우수등급을 받은 데 이어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충남도와 함께 두 차례 모두 최고등급을 획득했다.

국비 인센티브 364억원과 지방비 매칭 인센티브 50억원을 합쳐 총 414억원의 추가 재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2026년 광주 앵커사업비는 국비 887억원, 지방비 176억원 등 총 1063억원 규모로 늘었다.

추가 재원은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비롯해 AI·모빌리티·에너지 등 미래 성장산업의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기업 취업 연계에 활용된다.

1차년도에는 지역 17개 대학이 참여해 산업 연계 교육과정 이수자 4210명과 반도체·AI 등 전략산업 분야 석·박사급 인력 429명을 양성했다.

기업 수요 기반 연구개발·실증과제 94건을 추진해 특허출원 119건, 기술이전 114건, 투자유치 57억원을 기록했으며 통합 돌봄 전문인력 718명도 양성했다.

광주앵커센터는 11월 참여대학 협의와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구체적인 투자계획과 대학별 재원 배분을 확정할 예정이다.

김보현 광주앵커센터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은 지역과 대학, 기업, 혁신기관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추가 확보한 인센티브를 반도체 등 미래 성장산업 인재 양성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지역기업 성장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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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앵커사업, 국비 포상금 364억 확보…인재양성 집중

기사등록 2026/10/29 11:32: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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