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 30팀 참여…노래·춤·추리·뉴스 형식으로 안전 실천 방안 제시

울산시교육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교육청이 학생 주도의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진행한 '2026년 안전한 학교 만들기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우수 사례 8팀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는 초등부 27점과 중등부 3점 등 모두 3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학생들은 학교생활 속 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방안을 주제로 동영상과 만화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선보였다.
울산교육청은 창의성과 활용성, 주제 적합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상 2팀과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복산초 '안전 어벤저스' 팀의 '오늘도 안전 학교'와 농서초 '위기 탈출 넘버4' 팀의 '위기 탈출! 안전 레벨 업(UP)!'이 차지했다.
복산초 4학년 학생 4명으로 구성된 '안전 어벤저스' 팀은 학교 안전 수칙을 노래와 춤으로 표현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농서초 6학년 학생 4명으로 구성된 '위기 탈출 넘버4' 팀은 급식소와 복도, 과학실 등 학교 내 장소별 안전 수칙을 추리 형식으로 풀어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녹수초와 함월고 학생팀에 돌아갔다. 녹수초 팀은 '경계를 넘어 안전으로 하나 되는 2035 녹수초 이야기'를 주제로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실천 수칙을 제시했다. 함월고 팀은 '보이는 위험엔 신호를, 보이지 않는 위험엔 관심을'이라는 주제로 학교생활 속 위험 요소와 안전의 중요성을 뉴스 형식으로 전달했다.
장려상은 온산초와 일산초에서 각각 1팀, 울산초에서 2팀이 받았다.
울산교육청은 28일 수상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365 울산교육안전' 누리집에 게시해 각급 학교의 안전교육과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 안전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창의적인 예방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 주도의 안전 실천 문화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공모전에는 초등부 27점과 중등부 3점 등 모두 30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학생들은 학교생활 속 안전 수칙과 사고 예방 방안을 주제로 동영상과 만화 등 다양한 형식의 작품을 선보였다.
울산교육청은 창의성과 활용성, 주제 적합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상 2팀과 우수상 2팀, 장려상 4팀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복산초 '안전 어벤저스' 팀의 '오늘도 안전 학교'와 농서초 '위기 탈출 넘버4' 팀의 '위기 탈출! 안전 레벨 업(UP)!'이 차지했다.
복산초 4학년 학생 4명으로 구성된 '안전 어벤저스' 팀은 학교 안전 수칙을 노래와 춤으로 표현해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농서초 6학년 학생 4명으로 구성된 '위기 탈출 넘버4' 팀은 급식소와 복도, 과학실 등 학교 내 장소별 안전 수칙을 추리 형식으로 풀어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녹수초와 함월고 학생팀에 돌아갔다. 녹수초 팀은 '경계를 넘어 안전으로 하나 되는 2035 녹수초 이야기'를 주제로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실천 수칙을 제시했다. 함월고 팀은 '보이는 위험엔 신호를, 보이지 않는 위험엔 관심을'이라는 주제로 학교생활 속 위험 요소와 안전의 중요성을 뉴스 형식으로 전달했다.
장려상은 온산초와 일산초에서 각각 1팀, 울산초에서 2팀이 받았다.
울산교육청은 28일 수상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365 울산교육안전' 누리집에 게시해 각급 학교의 안전교육과 안전사고 예방 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 안전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창의적인 예방 방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학생 주도의 안전 실천 문화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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