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도입후 생산성 33%↑…노하우 공유

기사등록 2026/10/29 13: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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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옥서스서 스마트공장 벤치마킹 개최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서울=뉴시스] 중소기업중앙회 전경. (사진=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의 생산현장을 방문해 활용 노하우와 생산성 개선 사례를 배우는 자리가 마련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9일 경기도 가평군 소재 산소발생기 제조기업 옥서스에서 '2026 스마트공장 우수기업 벤치마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스마트공장 구축을 희망하는 중소기업 대표 및 임직원 20여명이 참석해 옥서스의 생산라인을 직접 둘러봤다. 스마트공장 시스템 구축 현황과 활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옥서스는 전문 산소발생기 제조기업이다. 작년 중기중앙회와 삼성전자가 함께하는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에 참여해 기존의 수기 생산 관리 방식을 데이터 기반 관리 체계로 전환했다.

당시 옥서스는 생산 실적과 자재 입출고 내역을 수기로 관리해 생산 물류 현황을 파악·관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삼성전자 멘토들의 현장 맞춤형 기술 지도와 함께 제조실행시스템(MES) 및 바코드 기반 데이터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면서 생산라인과 창고를 재배치했다.

스마트공장 구축과 제조 현장 개선을 통해 생산성은 약 33% 향상됐다고 중기중앙회는 말했다. 적재 효율은 73% 높아지고, 불량률은 28% 개선됐다.

전혜숙 중기중앙회 스마트산업실장은 "중소 제조 현장의 스마트공장 성공 경험을 더 많은 기업이 체감해 자발적인 혁신에 나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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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도입후 생산성 33%↑…노하우 공유

기사등록 2026/10/29 13:3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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