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02277292_web.jpg?rnd=20261029110846)
[서울=뉴시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MBC 제공)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배우 김민이 맨손으로 아나콘다를 제압한 일화를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민은 과거 해외 생활 중 겪은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외국에서의 로망 중 '스키니 디팽'이라는 게 있다. 알몸 수영이다. 친구들끼리 달도 떴고 수영하러 가자 해서 갔다"고 말했다.
이어 "옷을 다 벗고 달빛을 보면서 해변 달리기를 했다. 뛰다가 뭐가 취익 취익 하더라. 물컹한 것을 밟고 넘어졌는데 이만한 아나콘다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민은 "아나콘다를 쭉 뽑아서 끝을 잡았다. 물면 안 되니까 막 돌리기 시작했다"며 "돌리는데 (길이가 길어서) 대가리가 탁탁 땅을 치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주변에) 친구들이 있으니까 뛰면서 '아나콘다'라고 했다. 그러다가 바다로 던졌다. 한번 만났던 기억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이계인은 "어떻게 나보다 뻥이 더 쎄네"라고 말했고, 김구라도 "두 분이 잘 맞는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8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민은 과거 해외 생활 중 겪은 일화를 떠올렸다.
그는 "외국에서의 로망 중 '스키니 디팽'이라는 게 있다. 알몸 수영이다. 친구들끼리 달도 떴고 수영하러 가자 해서 갔다"고 말했다.
이어 "옷을 다 벗고 달빛을 보면서 해변 달리기를 했다. 뛰다가 뭐가 취익 취익 하더라. 물컹한 것을 밟고 넘어졌는데 이만한 아나콘다였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민은 "아나콘다를 쭉 뽑아서 끝을 잡았다. 물면 안 되니까 막 돌리기 시작했다"며 "돌리는데 (길이가 길어서) 대가리가 탁탁 땅을 치더라"고 설명했다.
그는 "(주변에) 친구들이 있으니까 뛰면서 '아나콘다'라고 했다. 그러다가 바다로 던졌다. 한번 만났던 기억이 있다"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이계인은 "어떻게 나보다 뻥이 더 쎄네"라고 말했고, 김구라도 "두 분이 잘 맞는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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