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한양병원 응급실 공백 메운다…11월부터 비상진료

기사등록 2026/10/29 10: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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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시스] 비상진료 안내 포스터. (사진=보은군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 비상진료 안내 포스터. (사진=보은군 제공)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보은한양병원 응급실 운영 중단에 따라 11월 1일부터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청주 하나병원과 협력해 보은군보건소에서 화상 원격진료를 지원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6~10시, 토요일 오후 1~6시,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다. 진료 후에는 원외 처방전을 발급해 약국에서 약을 조제받을 수 있도록 한다.

묘서보건진료소는 토요일 오후 1~6시,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 경증환자를 진료하고 원내 투약을 실시한다.

보은약사회와 협력해 평일과 토요일 오전 9시~오후 10시,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오후 6시 당번약국도 운영한다.

중증·응급환자는 보은소방서와 119구급대의 협조를 받아 인근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할 방침이다.

군은 내년 1월부터 관외 의료기관 이용에 따른 교통비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7세 미만 아동의 관외 소아청소년과 진료 교통비는 연 최대 20만원, 관외 응급실 이용 교통비는 연 최대 25만원까지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비상진료체계를 차질 없이 운영하고 한양병원 응급실 정상화와 안정적인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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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한양병원 응급실 공백 메운다…11월부터 비상진료

기사등록 2026/10/29 10:47:0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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