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거창캠퍼스, 필리핀 양아대와 '교육 협력' 협약

기사등록 2026/10/29 10: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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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창원대 거창캠퍼스, 필리핀 양아대학교와 글로벌 교육 협력 업무협약 (사진=거창군 제공) 2026. 10. 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창원대 거창캠퍼스, 필리핀 양아대학교와 글로벌 교육 협력 업무협약 (사진=거창군 제공) 2026. 10. 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와 필리핀 양아대학교가 글로벌 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

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지난 28일 거창캠퍼스 본부관 2층 세미나실에서 필리핀 양아대학교(Dr. Yanga’s Colleges, Inc., 총장 마이클 S. 양아)와 글로벌 교육 및 학생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교직원과 학생 교류, 공동 학술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고, 공동교육과 학생교류 확대를 위한 기반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거창캠퍼스가 국립대학육성사업으로 운영 중인 '지역전략산업 연계 글로벌 직무역량 몰입캠프'와 연계해 추진됐다. 캠프는 지난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창원캠퍼스와 거창캠퍼스, 산청 일원에서 열리며, 거창캠퍼스 재학생, 양아대학교 총장·부총장·처장 및 직원, 재학생 등 총 4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가 학생들은 거창캠퍼스 재학생 2명과 양아대학교 학생 1명으로 구성된 9개 혼합팀으로 나뉘어 캠프 전 일정 동안 영어로 소통하며 팀별 미션을 수행한다.

또 지역전략산업인 항노화휴먼케어 분야와 연계해 시뮬레이션·뷰티·스포츠헬스·간호 등 전공 직무를 탐색하고, 산청 지리산 일원에서 지역자원을 활용한 직무탐색 활동도 펼친다.

김재구 부총장은 "이번 협약과 몰입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영어로 소통하며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산업과 직무를 폭넓게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양아대학교와의 협력을 지속적인 학생교류와 공동교육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캠퍼스는 캠프 종료 후 사전·사후 평가와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양 대학 간 후속 학생교류와 공동교육 추진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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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거창캠퍼스, 필리핀 양아대와 '교육 협력' 협약

기사등록 2026/10/29 10:28: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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