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학급 학생들과 가을 나들이" 교촌, 하늘공원서 동행 봉사

기사등록 2026/10/29 10: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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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청년 장학생 14명 등 봉사단 16명 참여…학생들과 1대1 체험학습

[서울=뉴시스] 16일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하늘공원에서 서울구산초등학교·서울방화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가을맞이 야외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16일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이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하늘공원에서 서울구산초등학교·서울방화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가을맞이 야외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교촌에프앤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교촌에프앤비는 특수학급 학생들의 야외 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하늘공원에서 가을맞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촌에프앤비에 따르면 16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서울구산초등학교와 서울방화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학습을 마련했다.

올해 여섯 번째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교촌이 초록우산과 함께 운영하는 자립준비 지원사업 '청년의 꿈' 장학생 14명 등 총 16명의 봉사자가 참여했다.

교촌의 지원을 받아온 청년들은 특수학급 학생들과 1대1로 짝을 이뤄 야외 활동을 함께했다.

학생들은 봉사단과 함께 시내버스와 맹꽁이전동차를 이용해 하늘공원으로 이동했다. 이후 억새와 댑싸리, 한강 전망 포토존 등을 찾아 사진을 촬영하는 탐색 미션을 수행했다.

또 도시락을 먹고 비누방울 놀이와 자유 산책을 즐기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봉사단은 학생들이 직접 미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이동과 체험 과정을 도왔다.

2023년 출범한 '바르고 봉사단'은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 등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단이다.

올해는 시각장애아동을 위한 점자촉각 키트 제작을 비롯해 문화·전시 관람, 안전·교통·생태 체험 등 총 여섯 차례의 특수학급 동행 봉사를 진행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교촌가족'과 함께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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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급 학생들과 가을 나들이" 교촌, 하늘공원서 동행 봉사

기사등록 2026/10/29 10:16:4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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