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11월부터 김장 쓰레기 특별수거…"기동반 편성"

기사등록 2026/10/29 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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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배출 요일·수거 시간 확인해야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 청주시는 내달 1일부터 12월20일까지 김장 쓰레기 특별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김장철 다량 배출되는 부산물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주민의 편의를 높이려는 조치다.

시는 하루 평균 20t의 김장 쓰레기 배출에 대비해 8개 구역에 긴급 수거 기동반을 편성한다. 인력 96명과 차량 32대를 투입해 정기 수거에 나서고, 수거 지연 등 불편이 발생하면 기동반이 대응한다.

헷갈릴 수 있는 김장철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도 안내했다.

채소류 잔재물은 5~10㎝ 크기로 잘라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 용기에 담아 지정된 날짜에 배출해야 한다. 용량을 초과할 때는 투명 비닐봉지에 담아 내놓을 수 있다.

양념이 묻은 채소는 물로 헹궈 염분과 물기를 제거해야 하며, 흙이나 이물질이 섞인 쓰레기는 수거하지 않는다.

구역별 배출 일정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김장철 쓰레기의 적정한 처리를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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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11월부터 김장 쓰레기 특별수거…"기동반 편성"

기사등록 2026/10/29 10:11: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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