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꿈드림, 입대 앞둔 청소년 응원…맞춤 지원 논의

기사등록 2026/10/29 1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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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계획 점검…겨울 스키캠프·급식 강화

[평창=뉴시스]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들이 ‘2026년 제3차 평창꿈드림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창군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들이 ‘2026년 제3차 평창꿈드림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창군 제공)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이 입대를 앞둔 학교 밖 청소년의 안정적인 새 출발을 돕고 연말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9일 인사들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제3차 꿈드림 지원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올해 1월부터 이달 25일까지 진행한 상담·교육·직업 체험·문화 체험·자립 지원 등의 운영 실적을 점검하고 연말 계획을 공유했다. 청소년별 상황에 맞는 지역 자원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주요 계획으로는 내달 19일 수능시험 응원과 학교 밖 청소년 발굴을 위한 연합 아웃리치, 12월 졸업식과 성과 보고대회, 겨울 스키캠프 등이 제시됐다. 동절기 건강관리를 위한 급식 지원도 12월까지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2023년 9월 센터 개소 이후 꾸준히 도움을 받아온 청소년 가운데 내달 입대를 앞둔 사례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위원들은 해당 청소년이 새로운 환경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격려품 제공과 지역 자원 연계 등을 검토했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진로 탐색, 자립·취업, 급식, 건강검진 등 개인별 상황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성미 꿈드림 지원협의회 위원장은 "올해 성과를 돌아보고 연말까지 필요한 도움을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살펴봤다"며 "입대를 앞둔 청소년이 자부심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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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꿈드림, 입대 앞둔 청소년 응원…맞춤 지원 논의

기사등록 2026/10/29 15:08: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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