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30일 추자도서 자동차 무상점검…제조사 참여

기사등록 2026/10/29 09:4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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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 추자도 전경. (사진=뉴시스DB) ijy788@newsis.com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 추자도 전경. (사진=뉴시스DB)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자동차 정비 기반이 부족한 섬 지역 주민의 안전운행을 돕기 위해 30일 추자도에서 자동차 무상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는 제주특별자치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현대자동차·기아·KG모빌리티 등 자동차 제조사, 조합 소속 정비업체와 협력해 22명으로 점검반을 꾸렸다.
  
무상점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추자면 대서리 추자항 인근에서 진행된다.

이번 점검은  자동차 제조사가 참여해 제조사별 전용 진단기를 활용해 차량을 진단하고, 점검 결과에 따른 차량 관리 상담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오일·워셔액 보충, 전구·와이퍼 교환 등 기본 점검도 실시한다.

강민철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제조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자동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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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0일 추자도서 자동차 무상점검…제조사 참여

기사등록 2026/10/29 09:47:0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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