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 농가 화재.(사진=제천소방서)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 이병찬 기자 = 29일 0시12분께 충북 단양군 대강면 올산리 농가 주택에서 불이나 소방서 추산 2800여만원의 재산 피해를 내고 5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보일러실에서 발화한 불로 78㎡ 규모 집과 가재도구 등이 전소했다. 이 집 거주자들은 자력 대비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자다가 타는 냄새가 나 깨어 보니 보일러실에서 화염과 연기가 나고 있었다"는 거주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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