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동탄시티병원과 'AI스마트병원' 공개

기사등록 2026/10/29 09:16:1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병동부터 검사·재활·치료까지 한눈에"

[서울=뉴시스] 대웅제약과 동탄시티병원이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MARS 2026’에서 선보일 ‘AI 스마트 병원’ 공동 전시관 조감도 (사진=대웅제약 제공)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대웅제약과 동탄시티병원이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AI EXPO MARS 2026’에서 선보일 ‘AI 스마트 병원’ 공동 전시관 조감도 (사진=대웅제약 제공)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대웅제약이 동탄시티병원과 ‘AI 스마트 병원’ 공개에 나선다.

대웅제약은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 EXPO MARS 2026'에 참가해 동탄시티병원 및 대웅 얼라이언스의 13개 파트너사와 함께 실제 의료환경을 구현한 ‘AI 스마트 병원’ 공동 전시관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관은 대웅제약과 동탄시티병원이 공동 기획한 것으로, '미래가 아닌 현실이 된 AI 병원'이라는 콘셉트로 실제 AI 스마트 병원 환경을 구현한다. 약 180㎡ 규모의 공간에 ▲AI 스마트 병동 ▲AI 스마트 진단·검사실 ▲AI 스마트 재활치료센터 등 3개 구역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환자의 생체신호 모니터링부터 AI 기반 진단·검사, 로봇 재활 및 인지기능 관리까지 가능한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을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다.
 
AI 스마트 병동은 동탄시티병원과 함께 실제 병실 환경을 구현한 공간이다. 환자가 입원해 있는 병실을 재현하고, 웨어러블 기기로 측정한 생체신호를 의료진이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과정을 시연한다.

이 공간에서는 씨어스의 AI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를 중심으로 스카이랩스의 연속 혈압 모니터링 솔루션 ‘카트온’(CART ON), 아이쿱의 연속혈당 모니터링 솔루션 ‘CGM Live’ 등을 선보인다.
 
두 번째 공간인 AI 스마트 진단·검사실에서는 휴대형 의료기기와 AI 솔루션을 활용한 검사 환경을 선보인다. 총 6개 검사 구역을 마련해 관람객이 실제 의료기기와 시연 화면을 통해 진단·검사 과정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다.

세 번째 공간인 AI 스마트 재활치료센터에서는 AI 동작 분석과 웨어러블 로봇을 활용한 신체 재활부터 디지털치료기기를 통한 인지기능 관리까지 여러 기술을 선보인다.

대웅제약은 앞서 지난 9월 화성특례시, 동탄시티병원, 사단법인 ‘공간과 나눔’과 함께 'AI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자체 공공보건 인프라와 의료기관의 진료 역량, 기업의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을 결합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검진과 예방 상담을 지원하고, 건강 이상이 발견된 시민을 의료서비스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전시는 실제 의료환경에서 구현 가능한 통합 디지털헬스케어 모델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지자체·의료기관·기술기업 간 협력을 통해 현장 적용 사례를 축적하고, 예방부터 진단·치료·재활·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헬스케어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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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동탄시티병원과 'AI스마트병원' 공개

기사등록 2026/10/29 09:16: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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