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쿠팡 등 3개사와 투자유치 협약…1630억 규모

기사등록 2026/10/29 09: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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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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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시는 29일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고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엘에스파워솔루션, 레디포스트 등 3개사와 총 163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투자로 총 776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부산 남구에 420억원을 투자해 1만3000여 평 규모의 스마트물류센터를 신설하고, 670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연내 시범운영을 목표로 한다.

엘에스파워솔루션은 강서구에 약 1200억원을 투자해 초고압 변압기 생산 사업장을 추가 신설하고, 신규 인력 88명을 고용할 계획이다. 레디포스트는 해운대구에 10억원을 투자해 사업장을 마련하고 18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해운·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HMM, SK해운, 에이치라인해운, 흥아해운, 팬스타 등 5개사에 대한 투자유치 유공 감사패 수여식도 진행된다.

아울러 전재수 부산시장이 직접 '해양수도 부산의 미래'를 주제로 투자유치 세일즈에 나선다.

전 시장은 최근 북극항로 시범 운항 성과를 기반으로 해운·조선·물류 등 연관 산업의 성장 가능성과 항만·제조업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는 산업 전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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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쿠팡 등 3개사와 투자유치 협약…1630억 규모

기사등록 2026/10/29 09:17:2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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