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17년 함께한 박시은에 "늘 처음처럼 예뻐해"

기사등록 2026/10/29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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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진태현과 박시은. (사진=진태현 SNS 캡처) 2026.10.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진태현과 박시은. (사진=진태현 SNS 캡처) 2026.10.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진태현이 아내인 배우 박시은과 함께한 17년의 세월을 돌아보며 애정을 나타냈다.

진태현은 28일 소셜미디어에 "며칠 전 아내와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다. 하늘이 참 예쁘다. 가을 가을 하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그는 "아내와 연애하고 결혼까지 벌써 17년의 시간을 함께했다"며 "그래도 늘 처음처럼 사랑하고 예뻐하고 아끼면서 잘 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요즘 삶의 가치와 방향에 대해 돌아보며 주변을 잘 살피고 우리만의 목적을 가지고 잘 가고 있다"고 말했다.

또 "크고 작은 일들이 가끔 찾아와 두 사람이 하나 되고 있고 앞으로 다가올 여러 가지 일들도 잘 이겨낼 수 있는 지혜들도 얻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앞에서 다정한 셀카를 찍은 모습이 담겼다.

한편 두 사람은 2015년 결혼했다. 2019년에는 제주도의 한 보육원에서 인연을 맺은 대학생 딸 박다비다 양을 공개 입양했다.

이후 두 명의 딸도 수양딸로 품으며 함께 가족을 이루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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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17년 함께한 박시은에 "늘 처음처럼 예뻐해"

기사등록 2026/10/29 12: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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