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품 수급 대응·신약 허가심사 혁신 선정
![[서울=뉴시스] 식약처는 중동 전쟁에 따른 생활필수 품목 수급 불안 위기 대응과 신약 등 의료제품 허가·심사 혁신 등 2개 사례를 올해 제2회 특별성과로 선정하고, 해당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적자에게 기관장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1/17/NISI20240117_0001461697_web.jpg?rnd=20240117163621)
[서울=뉴시스] 식약처는 중동 전쟁에 따른 생활필수 품목 수급 불안 위기 대응과 신약 등 의료제품 허가·심사 혁신 등 2개 사례를 올해 제2회 특별성과로 선정하고, 해당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적자에게 기관장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혁신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2개 사례를 특별성과로 선정해 표창했다.
식약처는 중동 전쟁에 따른 생활필수 품목 수급 불안 위기 대응과 신약 등 의료제품 허가·심사 혁신 등 2개 사례를 올해 제2회 특별성과로 선정하고, 해당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적자에게 기관장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것이다. 식약처는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공무원에게 보상함으로써 공직사회에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국민 추천과 내부 추천 등을 통해 접수된 후보 58개를 3단계에 걸쳐 심사하고 두 가지 사례를 선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식약처가 자체 위기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한 사례가 선정되면서 권혁승 과장, 이상태 사무관, 임경택 사무관, 정재용 사무관 등이 공적자로 선정돼 각 30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올해 2월 시작된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등 원부자재 공급망이 불안정해지자 식약처는 식의약 분야 '중동전쟁 상황 비상대응본부'를 구성했다. 라면·분유·수액백·주사기 등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주요 품목별 전담부서를 지정하고 수급동향을 모니터링하고 공급량을 관리했다.
의료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주사기·주사침의 품절 및 가격 상승 등 공급 불안이 나타나자 매점매석 행위를 금지하고 전담 신고센터를 운영했다. 또한 지방정부와 합동점검 및 특별단속을 실시해 관련 품목의 유통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식품, 화장품, 기저귀, 생리대 등 포장재 수급 불안으로 제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표시사항을 포장재에 직접 인쇄하는 대신 스티커로 부착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등 대체 포장재 활용도 지원했다.
의료제품 허가·심사 프로세스 혁신 사례는 안전한 치료제의 신속한 사용을 통해 국민의 치료 기회를 넓히고 빠른 시장선점으로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해당 성과와 관련해서는 김영주 과장, 박선영 과장, 현진우 과장, 이근아 사무관, 주정흔 연구관 등 5명에게 각 30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산업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허가·심사 프로세스 및 규제서비스 체계를 마련해 계획보다 약 5개월 앞당긴 6월부터 시행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또한 허가·심사 혁신에 필요한 인력을 관계부처와 협력해 대규모로 확보했고, 홍보와 투명한 과정을 통한 역대 최대 규모 채용을 신속하게 마쳤다는 평가 등을 받았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성과 포상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식약처는 중동 전쟁에 따른 생활필수 품목 수급 불안 위기 대응과 신약 등 의료제품 허가·심사 혁신 등 2개 사례를 올해 제2회 특별성과로 선정하고, 해당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적자에게 기관장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하는 것이다. 식약처는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공무원에게 보상함으로써 공직사회에 성과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식약처는 국민 추천과 내부 추천 등을 통해 접수된 후보 58개를 3단계에 걸쳐 심사하고 두 가지 사례를 선정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중동 전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해 식약처가 자체 위기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선제적으로 조치한 사례가 선정되면서 권혁승 과장, 이상태 사무관, 임경택 사무관, 정재용 사무관 등이 공적자로 선정돼 각 30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올해 2월 시작된 중동 전쟁으로 나프타 등 원부자재 공급망이 불안정해지자 식약처는 식의약 분야 '중동전쟁 상황 비상대응본부'를 구성했다. 라면·분유·수액백·주사기 등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주요 품목별 전담부서를 지정하고 수급동향을 모니터링하고 공급량을 관리했다.
의료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주사기·주사침의 품절 및 가격 상승 등 공급 불안이 나타나자 매점매석 행위를 금지하고 전담 신고센터를 운영했다. 또한 지방정부와 합동점검 및 특별단속을 실시해 관련 품목의 유통 안정화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식품, 화장품, 기저귀, 생리대 등 포장재 수급 불안으로 제품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표시사항을 포장재에 직접 인쇄하는 대신 스티커로 부착할 수 있도록 한시적으로 허용하는 등 대체 포장재 활용도 지원했다.
의료제품 허가·심사 프로세스 혁신 사례는 안전한 치료제의 신속한 사용을 통해 국민의 치료 기회를 넓히고 빠른 시장선점으로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
해당 성과와 관련해서는 김영주 과장, 박선영 과장, 현진우 과장, 이근아 사무관, 주정흔 연구관 등 5명에게 각 300만원의 포상금이 수여됐다.
산업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 수요자의 눈높이에 맞는 허가·심사 프로세스 및 규제서비스 체계를 마련해 계획보다 약 5개월 앞당긴 6월부터 시행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식약처는 전했다.
또한 허가·심사 혁신에 필요한 인력을 관계부처와 협력해 대규모로 확보했고, 홍보와 투명한 과정을 통한 역대 최대 규모 채용을 신속하게 마쳤다는 평가 등을 받았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앞으로도 열심히 일하고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특별성과 포상 제도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