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20곳서 창비와 제철 메뉴·북토크 등 마련…내달 13일까지 진행
![[서울=뉴시스] 삼성웰스토리, 가을프로모션 '가을책방' 메뉴 (사진=삼성웰스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9/NISI20261029_0002276963_web.jpg?rnd=20261029083952)
[서울=뉴시스] 삼성웰스토리, 가을프로모션 '가을책방' 메뉴 (사진=삼성웰스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삼성웰스토리는 구내식당에서 제철 음식과 문학 작품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웰스토리에 따르면 출판사 창비와 함께 전국 120여곳의 구내식당에서 다음 달 13일까지 '가을책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독서를 취향이자 놀이로 즐기는 '텍스트힙' 트렌드에 맞춰 식음료와 문학 콘텐츠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구내식당에서는 감자와 단호박, 알배추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가을감자 들깨옹심이', '가을단호박 함박크림카레', '가을알배기 버섯칼국수' 등 신메뉴 3종을 선보인다.
간편식 코너에서는 책을 모티브로 만든 '가을책빵'을 선보인다. 쌀 반죽과 통팥앙금, 메이플잼으로 만든 단풍빵에 시 구절을 적은 단풍잎 책갈피를 함께 구성했다.
카페에서는 '오렌지자몽허니블랙티', '유자국화꽃차', '고구마메이플라떼' 등 시즌 음료 3종을 선보인다.
일부 사업장에는 베스트셀러 작가 6인의 문장을 소개하는 팝업존도 마련한다. 책 속 문장을 담은 엽서를 제공하고 스크래치 이벤트를 통해 한정판 굿즈도 증정한다.
정호승 시인과 함께하는 북토크도 마련해 고객들이 문학 작품과 작가의 이야기를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다양한 이종(異種) 산업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다른 곳에서는 접할 수 없는 새로운 식음 경험을 선보여 왔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와 고객의 관심사를 반영한 콘텐츠를 통해 일상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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