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그룹형지, 기습 한파에 겨울옷 집중 공급…전국 800개 매장 지원

기사등록 2026/10/29 08:58:17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경량 다운부터 헤비 다운·울 코트까지 입고 주기 앞당겨

[서울=뉴시스]패션그룹 형지,기습 한파에 전국 대리점 겨울 신상품 집중 공급. (사진=패션그룹형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패션그룹 형지,기습 한파에 전국 대리점 겨울 신상품 집중 공급. (사진=패션그룹형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패션그룹형지가 갑작스러운 기온 하강에 따른 방한 의류 수요 증가에 대응해 전국 대리점에 겨울 신상품을 집중 공급한다.

패션그룹형지는 겨울 아우터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국 800여개 대리점에 겨울 신상품 물량을 신속히 공급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급격한 기온 변화로 겨울옷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매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고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크로커다일레이디와 샤트렌, 올리비아하슬러 등 주요 여성복 브랜드를 운영하는 전국 로드숍이 공급 대상이다.

패션그룹형지는 경량 다운과 헤비 다운을 비롯해 방풍 아우터, 울 코트 등 가을·겨울(F/W) 주요 상품을 매장에 집중 배치했다. 겨울 아우터를 찾는 고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신상품 입고 주기도 앞당겼다.

이를 통해 대리점의 주요 상품 재고 부족을 줄이고,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적기에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날씨 변화에 따라 수요가 빠르게 달라지는 겨울 의류 특성을 고려해 본사 차원의 물량 공급을 강화했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한파로 겨울 상품 수요가 단기간에 집중되는 상황에서 현장의 혼선을 줄이고 고객 쇼핑 편의와 대리점의 안정적인 영업을 돕기 위해 공급 시점과 물량을 기민하게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기상 변화와 현장 수요를 면밀히 살펴 대리점과 상생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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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그룹형지, 기습 한파에 겨울옷 집중 공급…전국 800개 매장 지원

기사등록 2026/10/29 08:58:1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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