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5일까지 18일간
![[원주=뉴시스] 원주시 착한가격업소 표지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9/06/NISI20240906_0001647391_web.jpg?rnd=20240906082702)
[원주=뉴시스] 원주시 착한가격업소 표지판.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정부의 소비 촉진 행사에 맞춰 원주사랑상품권 결제액의 5%를 추가로 돌려준다.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하면 기존 캐시백에 추가 혜택까지 더해 최대 10%를 환급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골목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원주시는 내달 15일까지 18일간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원주사랑상품권 추가 캐시백을 지원 한다.
원주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배정된 예산이 소진되면 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지역 착한가격업소를 이용하면 혜택이 커진다. 기존 5% 캐시백에 추가 5%가 중복 적용돼 결제액의 최대 10%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은 전국 단위 소비 촉진 행사와 연계해 지역 내 소비를 늘리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에게는 상품 구매 부담을 낮추고 지역 상점에는 소비 유입을 확대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신현정 경제진흥과장은 "서민 체감경기를 살리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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