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마는 3연승으로 동아시아지역 선두
박태하 포항 감독 "후반에 기회 살리지 못했다"
![[서울=뉴시스]K리그1 포항 박태하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841_web.jpg?rnd=20261028204344)
[서울=뉴시스]K리그1 포항 박태하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가시마 앤틀러스(일본) 원정 경기에서 완패하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3연패를 당했다.
박태하 감독이 지휘하는 포항은 28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사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 원정 경기에서 가시마에 0-3으로 완패했다.
포항은 이날 슈팅 4개를 기록했으나, 상대 골문을 향한 유효슈팅은 하나도 없었다.
1차전에서 베이징 궈안(중국)에 1-3, 2차전에서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에 0-2로 졌던 포항은 가시마에도 무너지며 ACLE 첫 승이 또 무산됐다.
3경기에서 단 1골을 넣고, 8골을 내준 포항은 16개 팀 중 14위로 처졌다.
이번 ACLE는 팀당 8경기를 치러 동·서 아시아지역별로 8위 안에 들어야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 경쟁을 이어갈 수 있다.
박태하 감독이 지휘하는 포항은 28일 일본 이바라키현 가시마 사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2027시즌 ACLE 리그 스테이지 3차전 원정 경기에서 가시마에 0-3으로 완패했다.
포항은 이날 슈팅 4개를 기록했으나, 상대 골문을 향한 유효슈팅은 하나도 없었다.
1차전에서 베이징 궈안(중국)에 1-3, 2차전에서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에 0-2로 졌던 포항은 가시마에도 무너지며 ACLE 첫 승이 또 무산됐다.
3경기에서 단 1골을 넣고, 8골을 내준 포항은 16개 팀 중 14위로 처졌다.
이번 ACLE는 팀당 8경기를 치러 동·서 아시아지역별로 8위 안에 들어야 토너먼트에 진출해 우승 경쟁을 이어갈 수 있다.
![[서울=뉴시스]포항, ACLE 경기서 가시마에 완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840_web.jpg?rnd=20261028204311)
[서울=뉴시스]포항, ACLE 경기서 가시마에 완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반면 가시마는 3연승(승점 9)을 달리며 리그 스테이지 동아시아 지역 단독 선두를 내달렸다.
가시마에서 뛰는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김태현은 부상 여파로 이날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포항은 후반에 수비가 와르르 무너졌다.
후반 24분 가시마의 고이케 류타가 선제 결승골로 균형을 깼다.
이어 6분 뒤에는 알렉산다르 차브리치가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가시마에서 뛰는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김태현은 부상 여파로 이날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외됐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포항은 후반에 수비가 와르르 무너졌다.
후반 24분 가시마의 고이케 류타가 선제 결승골로 균형을 깼다.
이어 6분 뒤에는 알렉산다르 차브리치가 왼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터트렸다.
![[서울=뉴시스]K리그1 포항, ACEL 경기서 가시마에 완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842_web.jpg?rnd=20261028204412)
[서울=뉴시스]K리그1 포항, ACEL 경기서 가시마에 완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만회골에 실패한 포항은 후반 막판 한 골을 더 내줬다.
후반 42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테우스 부에누에게 쐐기골을 얹어맞았다.
득점 과정에서 핸드볼 반칙이 의심됐으나, 주심이 비디오판독(VAR) 온필드리뷰를 통해 득점을 인정했다.
박태하 감독은 경기 후 "오늘은 선수비 후역습 전략으로 경기를 준비했다. 첫 실점 전까지는 계획대로 경기가 풀렸다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이후 후반전 역습 상황에서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후반 42분 코너킥 상황에서 마테우스 부에누에게 쐐기골을 얹어맞았다.
득점 과정에서 핸드볼 반칙이 의심됐으나, 주심이 비디오판독(VAR) 온필드리뷰를 통해 득점을 인정했다.
박태하 감독은 경기 후 "오늘은 선수비 후역습 전략으로 경기를 준비했다. 첫 실점 전까지는 계획대로 경기가 풀렸다고 생각한다"면서 "하지만 이후 후반전 역습 상황에서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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