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사우디의 시장, 주유소 공격에 민간인 14명 사망"

기사등록 2026/10/28 21:39:25

최종수정 2026/10/28 21: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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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즈=AP/뉴시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예멘 타이즈주 세이나에서 후티반군과 예멘정부군 간 교전 후 주민들이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된 주택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2026.10.21.
[타이즈=AP/뉴시스] 지난 20일(현지 시간) 예멘 타이즈주 세이나에서 후티반군과 예멘정부군 간 교전 후 주민들이 미사일 공격으로 파괴된 주택 잔해를 살펴보고 있다. 2026.10.21.
[사나(예멘)=신화/뉴시스] 김재영 기자 = 사우디아라비아가 28일 예멘 후티 반군 점령의 북부 알자우프 내 시장과 주유소를 공습해 최소한 14명의 민간인이 죽고 10명이 다쳤다고 반군 관할 알마시라 텔레비전이 보도했다.

주도인 알하즘 내 공공시장에 몇 차례 공습을 가해졌고 이와 별도로 인근 알타이세르 주유소도 공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아직 사우디 측 관련 언급은 없다.

예멘 북서부를 장악한 후티 반군과 예멘 접경의 사우디는 7월 이후 상대방 땅을 공격하고 있으며 후티 반군은 사우디가 지원하는 예멘 정부군과도 서부에서 싸우고 있다.

사우디는 예멘 후티 반군이 예멘 수도 사나를 점령해서 정부를 남쪽 아덴으로 밀어내자 1년 뒤인 2015년부터 수니파 연합군을 구성해 시아파 이란 지원의 후티 반군을 공격했다.

2022년 양측은 휴전했으나 올 이란전쟁 발발 후 4개월 지나 다시 싸움이 시작되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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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사우디의 시장, 주유소 공격에 민간인 1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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