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28일 안동댐 50주년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이철우 지사 페이스북)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809_web.jpg?rnd=20261028191548)
[안동=뉴시스] 28일 안동댐 50주년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이철우 지사 페이스북)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AI시대 첨단산업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물과 전기"라며 "국내에 건설된 규모가 큰 댐이 모두 박정희 대통령 때 추진된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28일 안동에서 열린 안동댐 50주년 기념행사 참석 후 페이스북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 지사는 "안동댐은 1971년부터 1976년까지 418억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12억4800t의 용수량을 갖는 소양강댐 이후 2번째로 건설됐다"며 "1971년도 국가예산 5200억의 8%로 거대한 사업이었고 지금 시기는 엄두도 내기 어려운 일이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이후 충주댐, 대청댐을 연달아 시작해 최근 (우리나라가) 물부족 국가인데도 생활용수와 공업용수를 충당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했다.
이 지사는 "소양강댐, 안동댐, 충주댐, 대청댐 등 우리나라에서 제일 규모가 큰 댐들이 모두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추진됐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AI시대에 필요한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가장 중요한 요소가 물과 전기"라며 "댐의 가치를 더 느끼게 된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마지막으로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다"며 "댐건설로 고향을 떠나거나 주변지역 개발제한지역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도 기억하고 합당한 보상대책도 지속 추진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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