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 과정 전반에 감찰 착수하라"

기사등록 2026/10/28 17:30:42

최종수정 2026/10/28 17: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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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정책위의장 "의혹 밝혀내고 엄중히 책임 물어야"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대구 중구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동북·동남지방데이터청, 부산·대구지방국세청, 부산·대구본부세관, 한국은행 부산·경남·울산·대구경북·포항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6.10.16. lmy@newsis.com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16일 대구 중구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의 동북·동남지방데이터청, 부산·대구지방국세청, 부산·대구본부세관, 한국은행 부산·경남·울산·대구경북·포항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2026.10.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국민의힘은 28일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 논란과 관련해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을 향해 감찰에 착수할 것을 촉구했다.

임이자 정책위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경찰청장 직무대행에게 강력히 요구한다"며 "이번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 과정 전반에 대해 즉각 감찰에 착수하라"고 했다.

임 정책위의장은 "진료 방해는 없었는지, 법의 이름을 빌린 과도한 직권남용과 막무가내식 강제수사가 없었는지 한 치의 의혹도 없이 밝혀내고 엄중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현장과 괴리된 채 권력에 취해 국민과 필수의료를 벼랑 끝으로 모는 일부 갑질 경찰은 설 자리가 없다"며 "경찰 지휘부는 이번 사태를 철저히 바로잡아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대다수 경찰관들의 자긍심을 지키기 바란다"고 했다.

그는 "경기 남부 소아응급의 최후 보루인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 의사 9명 중 7명이 단체로 사직 의사를 밝혔다"고 했다.

그러면서 "환자를 살리려는 의료진의 손을 떨리게 만들고 중증 환아들이 치료받는 진료 현장을 공포로 몰아넣는 경찰이 과연 국민의 경찰인가. 이것은 적법한 수사가 아니라 현장의 특수성과 환자의 생명을 짓밟은 막무가내식 완장질이자 갑질에 불과하다"고 했다.

경기도당위원장인 김은혜 의원은 이날 경기도당 당사에서 경기도 의사회와 '아주대 소아응급 교수 7명 사직 등 의료 현안' 관련 간담회를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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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아주대병원 소아응급센터 압수수색' 과정 전반에 감찰 착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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