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 해파랑길 여행객 숙박 연계…챌린지 운영

기사등록 2026/10/28 16: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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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동구가 해파랑길 걷기여행을 지역 숙박과 관광 소비로 연결하기 위한 인증 챌린지를 연중 운영한다.

동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2026 울산 동구 해파랑길 투어 인증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해파랑길 걷기 프로그램을 해파랑쉼터와 지역 관광자원, 숙박시설 등과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별도의 숙박 상품을 운영하는 대신 관광객이 동구 지역 숙박시설을 자율적으로 이용하고 영수증 등으로 이를 인증하면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을 도입했다.

참여자는 2026년 해파랑길 걷기 프로그램 참여 실적과 동구 지역 숙박 영수증 등을 갖춰야 한다.

해파랑길 프로그램 참여와 해파랑쉼터 방문, 지역 숙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유 등 4개 미션을 완료한 뒤 동구 해파랑길 투어 홈페이지 인증 게시판에서 신청하면 된다.

동구는 모든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 가운데 선착순 500명에게 경량 크로스백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기념품은 11월 중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체류형 걷기여행을 활성화해 지역 관광 소비 확대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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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동구, 해파랑길 여행객 숙박 연계…챌린지 운영

기사등록 2026/10/28 16:59: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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