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정역 도보권 송파·위례 더그리드 핵심축…1393실 공급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초기 자금 부담 크게 낮춰
![[서울=뉴시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투시도. (자료= 현대건설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651_web.jpg?rnd=20261028164617)
[서울=뉴시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투시도. (자료= 현대건설 제공)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서울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가 대안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송파구 장지동 909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으로 지어지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총 1393실 규모로 공급된다. 입주는 2031년 1월 예정이다.
34~119㎡의 다양한 면적대로 구성돼 1~2인 가구와 신혼부부는 물론 가족 단위 수요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다. 입주는 2031년 1월 예정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지만 1차 계약금을 1000만원 정액제로 적용했다. 1차 중도금 일정도 내년 10월 말로 확정해 대출이자 부담을 덜었다. 전용 34~36㎡ 소형 타입에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주택 가격 구간별 대출 한도를 적용받지 않아 담보인정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다만 대출 한도는 금융기관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단지가 자리한 곳은 복정역 스마트시티의 핵심축인 송파·위례 더그리드다. 규모는 대지면적 약 21만9000㎡, 연면적 약 166만㎡에 달한다.
복합용지 3블록에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가 들어서고, 2블록에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기술 연구를 담당할 HMG퓨처콤플렉스가 조성된다.
지하 1층에는 현대백화점이 위탁 운영하는 쇼핑몰도 조성될 계획이다. 식음료(F&B) 매장을 함께 구성할 것으로 알려져 배후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 포스코홀딩스와 주요 그룹사가 입주해 연구개발(R&D) 허브 역할을 수행할 '포스코글로벌센터'가 조성되는 등 새로운 자족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풍부한 배후 수요와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되며 이에 따른 지역 가치 상승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
도보권에 위치한 복정역은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더블 역세권이다. 마천역(5호선)과 복정역·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위례선 트램이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시범 운행 중이어서 향후 트리플 교통망 프리미엄까지 예상된다. 여기에 위례신사선과 위례과천선까지 더해지면 교통 여건은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서울국제학교를 비롯해 송례초·중학교와 문현고 등이 단지와 가깝고, 삼성서울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위례역사수변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총 57개 타입의 평면을 적용했고 세대 내에는 2.42m 높이의 우물천장으로 개방감과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홈 시스템'도 채택했다.
호실에 따라 오픈발코니 또는 폐쇄형 발코니가 적용되며, 이는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돼 실제 사용 면적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단지 내 주차공간은 세대 당 1.19대 수준으로 넉넉하게 계획됐다.
피트니스와 필라테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남·여 사우나,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현대건설의 공기청정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놀이공간 'H 아이숲'과 반려동물 전용 목욕 공간인 'H 위드펫'도 마련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복정역 스마트시티 개발의 핵심 사업인 송파·위례 더그리드의 첫 주거단지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며 "복정역 일대 개발에 따른 미래 성장성과 우수한 입지,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송파구 장지동 909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으로 지어지는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총 1393실 규모로 공급된다. 입주는 2031년 1월 예정이다.
34~119㎡의 다양한 면적대로 구성돼 1~2인 가구와 신혼부부는 물론 가족 단위 수요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다. 입주는 2031년 1월 예정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지만 1차 계약금을 1000만원 정액제로 적용했다. 1차 중도금 일정도 내년 10월 말로 확정해 대출이자 부담을 덜었다. 전용 34~36㎡ 소형 타입에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주택 가격 구간별 대출 한도를 적용받지 않아 담보인정비율(LTV)이 최대 70%까지 적용된다. 다만 대출 한도는 금융기관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단지가 자리한 곳은 복정역 스마트시티의 핵심축인 송파·위례 더그리드다. 규모는 대지면적 약 21만9000㎡, 연면적 약 166만㎡에 달한다.
복합용지 3블록에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가 들어서고, 2블록에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기술 연구를 담당할 HMG퓨처콤플렉스가 조성된다.
지하 1층에는 현대백화점이 위탁 운영하는 쇼핑몰도 조성될 계획이다. 식음료(F&B) 매장을 함께 구성할 것으로 알려져 배후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또 포스코홀딩스와 주요 그룹사가 입주해 연구개발(R&D) 허브 역할을 수행할 '포스코글로벌센터'가 조성되는 등 새로운 자족도시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풍부한 배후 수요와 유동인구 유입이 기대되며 이에 따른 지역 가치 상승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
도보권에 위치한 복정역은 지하철 8호선과 수인분당선이 지나는 더블 역세권이다. 마천역(5호선)과 복정역·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위례선 트램이 오는 12월 개통을 목표로 시범 운행 중이어서 향후 트리플 교통망 프리미엄까지 예상된다. 여기에 위례신사선과 위례과천선까지 더해지면 교통 여건은 한층 향상될 전망이다.
서울국제학교를 비롯해 송례초·중학교와 문현고 등이 단지와 가깝고, 삼성서울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위례역사수변공원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는 총 57개 타입의 평면을 적용했고 세대 내에는 2.42m 높이의 우물천장으로 개방감과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현대건설의 층간소음 저감 기술인 'H 사일런트홈 시스템'도 채택했다.
호실에 따라 오픈발코니 또는 폐쇄형 발코니가 적용되며, 이는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돼 실제 사용 면적이 늘어나는 효과가 있다.
단지 내 주차공간은 세대 당 1.19대 수준으로 넉넉하게 계획됐다.
피트니스와 필라테스, GX룸, 실내골프연습장, 남·여 사우나, 작은도서관, 게스트하우스, 코인세탁실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 현대건설의 공기청정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놀이공간 'H 아이숲'과 반려동물 전용 목욕 공간인 'H 위드펫'도 마련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는 복정역 스마트시티 개발의 핵심 사업인 송파·위례 더그리드의 첫 주거단지라는 상징성을 갖고 있다"며 "복정역 일대 개발에 따른 미래 성장성과 우수한 입지,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조감도. (자료= 현대건설 제공)](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649_web.jpg?rnd=20261028164551)
[서울=뉴시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조감도. (자료= 현대건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