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정기예금 3.80%, 자유적금 최고 4.05% 제공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카카오뱅크는 29일부터 정기예금·자유적금 등 주요 수신 상품 금리를 0.10%포인트 인상한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6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연 3.50%에서 3.60%로 인상한다. 가입 가능한 모든 기간 동일하게 상향해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3.80%로 은행권 최고 수준이란 설명이다.
12개월 만기 자유적금 금리는 3.75%에서 3.85%로 올린다. 자유적금은 자동이체 우대금리 0.20%포인트를 적용하면 최고 4.05% 금리를 제공한다.
이번 금리 조정은 최근 은행권의 단기 예·적금 금리 인상 흐름과 시장금리 상승 추세를 반영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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