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서 장애인인권영화제…자립·노동권 메시지 전달

기사등록 2026/10/28 1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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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미공원서 3편 상영…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다큐도 선보여


[평택=뉴시스] 최원용 시장이 28일 배미공원에서 열린 '제6회 평택시 장애인인권영화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제공) 2206.10.28.photo@newsis.com
[평택=뉴시스] 최원용 시장이 28일 배미공원에서 열린 '제6회 평택시 장애인인권영화제'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제공) [email protected]
[평택=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평택시는 28일 관내 배미공원에서 에바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주관 '제6회 평택시 장애인인권영화제'가 진행됐다고 밝혔다.

'해보기 전까지 모르는 거잖아!'를 표어로 열린 이번 영화제에서는 장애인 당사자의 삶과 자립, 자기결정권을 다룬 영화 3편이 상영됐다.

상영작들은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둘러싼 사회적 편견을 짚고 장애인도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며 지역사회에서 살아갈 권리가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에바다센터의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참여 노동자들의 활동을 담은 다큐멘터리도 공개됐다.

센터는 최중증장애인의 노동권과 사회참여 확대 필요성을 알리는데 도움이 됐다는 설명이다.

에바다센터는 2007년 설립 이후 장애인 자립생활 지원과 인권 증진 활동을 이어왔고, 2021년부터는 영상매체를 활용해 장애인 당사자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알리는 활동을 벌이고 있다.

최원용 시장은 "장애인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선택하고 지역사회에서 일상을 누리는 것은 당연한 권리"라며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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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서 장애인인권영화제…자립·노동권 메시지 전달

기사등록 2026/10/28 16:04: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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