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마글루타이드 장기지속형 주사제 1상
![[서울=뉴시스] 인벤티지랩은 매주 월 1회 투여 세마글루타이드 장기지속형 주사제 'IVL3021'의 글로벌 상업화를 위해 호주 임상 1상 진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인벤티지랩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10/NISI20251210_0002015016_web.jpg?rnd=20251210151536)
[서울=뉴시스] 인벤티지랩은 매주 월 1회 투여 세마글루타이드 장기지속형 주사제 'IVL3021'의 글로벌 상업화를 위해 호주 임상 1상 진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사진=인벤티지랩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인벤티지랩이 개발 중인 월 1회 비만치료제에 대해 호주에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했다.
인벤티지랩은 매주 월 1회 투여 세마글루타이드 장기지속형 주사제 'IVL3021'의 글로벌 상업화를 위해 호주 임상 1상 진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인벤티지랩의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 중 최초 임상시험이다. 임상 결과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호주 임상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IVL3021은 비만 동물모델에서 위고비 반복 투여군 대비 우수한 체중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아울러 위고비 투여 후 IVL3021로 전환한 동물 모델에서도 체중 유지 효과가 시험 종료 시점까지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해당 치료제에는 회사의 플랫폼인 'IVL-DrugFluidic'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투약 직후 약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초기 과다방출'을 억제하고 혈중 약물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인벤티지랩 관계자는 "글로벌 파트너십 논의를 확대해 비만치료제 포트폴리오 전반의 사업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벤티지랩은 매주 월 1회 투여 세마글루타이드 장기지속형 주사제 'IVL3021'의 글로벌 상업화를 위해 호주 임상 1상 진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인벤티지랩의 비만치료제 파이프라인 중 최초 임상시험이다. 임상 결과를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호주 임상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IVL3021은 비만 동물모델에서 위고비 반복 투여군 대비 우수한 체중 감소 효과를 입증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아울러 위고비 투여 후 IVL3021로 전환한 동물 모델에서도 체중 유지 효과가 시험 종료 시점까지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해당 치료제에는 회사의 플랫폼인 'IVL-DrugFluidic'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투약 직후 약물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오는 '초기 과다방출'을 억제하고 혈중 약물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한다는 설명이다.
인벤티지랩 관계자는 "글로벌 파트너십 논의를 확대해 비만치료제 포트폴리오 전반의 사업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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