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왕동 교통사고 다발지역 정비
소방·경찰과 안전 취약요인 개선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4/03/NISI20240403_0001518118_web.jpg?rnd=20240403124446)
[안성=뉴시스] 안성시청 전경 (사진 = 안성시 제공) 2024.04.03. [email protected]
[안성=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안성시가 교통사고와 화재, 범죄, 자살 등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함께 분야별 취약요인 정비에 나섰다.
27일 시에 따르면 관련 부서와 경찰서, 소방서 등이 참여하는 지역안전지수 개선 TF를 중심으로 사고 다발지역과 안전 취약시설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2024년 교통사고 10건이 발생한 당왕동 558번지 일원에는 7600만원을 투입해 과속방지턱과 교통안전 표지판, 신호등을 추가 설치하고 노면표시를 정비했다.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확대와 안전펜스 교체 등 교통안전시설 개선도 병행했다.
화재 분야에서는 다중이용시설과 공장, 학교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와 현장지도를 강화하고 자동소화패치와 누전차단 멀티탭을 보급했다.
범죄 예방을 위해서는 아동안전지킴이집 홍보와 찾아가는 현장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자살예방 분야에서는 고위험군 관리와 정신응급대응협의체 운영, 생명존중 안심마을 조성, 정신건강 치료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전 좌석 안전띠 착용과 음주·졸음운전 예방 등 생활 속 안전수칙 홍보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김보라 시장은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 개선하는 예방 중심의 관리가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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