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공금 횡령 혐의 전남광주 시설 직원 고발

기사등록 2026/10/28 14:43:41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전남광주=뉴시스]양시원 기자 = 국립공원공단 산하 전남광주의 한 시설 소속 직원이 공금 2억원 가량을 빼돌린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국립공원공단은 전남광주 한 시설 소속 직원 A씨를 직무에서 배제하고 자체 조사와 함께 경찰에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발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업무상 지출 과정에서 공금을 본인 계좌로 송금하는 식으로 2억700만원 가량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공단은 지난달 횡령 의심 신고를 접수한뒤 자체 조사에 착수,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공단은 조사 과정에서 A씨의 횡령액 전부를 환수했다.

공단은 A씨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징계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A씨의 횡령 의혹을 인지해 조사한 결과 사실로 확인됐다"며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고, 공단 내부에서도 조사를 마치는 대로 징계위원회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국립공원공단, 공금 횡령 혐의 전남광주 시설 직원 고발

기사등록 2026/10/28 14:43:41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