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패키징산업 육성 및 인력양성 간담회' 개최
![[안산=뉴시스] 안산시가 26일 신안산대학교에서 '안산시 반도체 패키징 산업육성 및 인력양성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360_web.jpg?rnd=20261028144049)
[안산=뉴시스] 안산시가 26일 신안산대학교에서 '안산시 반도체 패키징 산업육성 및 인력양성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특성화고 내 반도체 교육과정 운영과 대학 내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을 추진한다.
안산시는 지난 26일 신안산대학교에서 '반도체 패키징산업 육성 및 인력양성 간담회'를 열고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안산시와 안산교육지원청, 안산상공회의소, 경기테크노파크, 신안산대학교, 안산공업고등학교, 관내 반도체 관련 기업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특성화고 교육부터 대학 진학, 지역 기업 취업까지 이어지는 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산·학·관 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안산공업고등학교의 반도체 관련 교육과정 운영과 신안산대학교의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방향,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 및 참여 방안 등이다.
시는 반월·시화산단에 집적된 인쇄회로기판(PCB) 관련 제조업 기반을 반도체 패키징 분야와 접목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기관별 검토 사항을 정리하고, 계약학과 신설과 교육·취업 연계 방안을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반도체 패키징은 안산의 기존 제조업 기반과 연계 가능성이 높은 분야다.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 학생들이 안산에서 교육받고 지역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인재양성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반도체 산업 육성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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