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기사등록 2026/10/28 14:42:1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전국 시도의회 원내대표단 34명 참여

[서울=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출범식.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출범식. (사진=서울시의회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이상훈)은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출범식, 대표의원 정례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주관 의회인 서울시의회를 비롯해 전남광주, 부산, 인천,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남, 전북, 경북, 경남 등 전국 12개 시·도의회 원내대표단 34명이 참석했다.

이번 정례 회의는 전국 광역의회 교섭단체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고 주요 현안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제22대 국회에 계류 중인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대응 방안, 시·도의회별 의정비, 교섭단체 운영 지원 공통 기준 마련 등 의정 지원 체계 개선책이 논의됐다.

참가자들은 회의 이후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으로 이동해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과 '1의원 1명 정책지원관 보장' 등을 촉구했다.

이상훈 서울시의회 대표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지방의회법 제정은 단순히 의회의 권한을 넓히는 것이 아니라 주민의 권익을 지키고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제대로 해내기 위한 필수 과제"라며 "오늘 서울에 모인 전국 광역의회의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국회와 소통하며 연내 지방의회법 제정을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민주당 전국광역의회의원협의회,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기사등록 2026/10/28 14:42:18 최초수정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