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훈 복지2차관 센터 현장 방문
![[서울=뉴시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지난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 6차 자살예방 기본계획을 설명하는 모습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12/NISI20261012_0002260745_web.jpg?rnd=20261012114412)
[서울=뉴시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지난 1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제 6차 자살예방 기본계획을 설명하는 모습 (사진=보건복지부 제공) 2026.10.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는 28일 이형훈 제2차관이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방문해 현장 어려움과 제도 개선 방안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는 응급실에 내원한 자살시도자를 대상으로 응급치료, 초기평가, 사례관리 및 지역사회 연계 등을 제공하는 곳으로 현재 전국 100개의 의료기관에서 운영하고 있다.
2025년 기준 1만3000여명의 자살시도자가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를 통해 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이 중 4983명은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관리가 종결된 이후에도 자살예방센터로 연계돼 지속적인 서비스를 받았다.
복지부는 지난 12일 제6차 자살예방기본계획을 통해 2024년 29.1명 수준의 자살률을 2030년까지 33.3% 이상 감소한 18.9명 이하까지 낮추겠다는 목표를 밝힌 바 있다.
이형훈 제2차관은 "응급실은 자살시도자가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돕는 첫 단추"라며 "자살시도 후 초기에 만나서 소통하는 분들의 역할에 따라 향후 서비스 연계율과 개입의 효과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장 종사자 여러분의 적극적 역할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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