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장,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찾아 '교통 개선 논의'

기사등록 2026/10/28 14: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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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 통해 '대중교통 불편' 민원 접수

[양주=뉴시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 27일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확인하기 위해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방문해 관계자들  대중교통 불편 민원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2026.10.28. (사진=양주시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주=뉴시스] 정덕영 양주시장은 지난 27일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확인하기 위해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방문해 관계자들  대중교통 불편 민원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2026.10.28. (사진=양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주=뉴시스] 홍찬선 기자 = 정덕영 양주시장이 시민들의 대중교통 불편 민원이 접수된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아파트 일대를 방문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 양주시는 정 시장이 이달 27일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확인하기 위해 관계부서와 함께 현장을 찾아 버스 진입 여건과 철도건널목 보행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입주를 시작한 이 아파트는 750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지만, 단지 앞 도로의 차로 폭이 좁아 버스 진입이 어려워 주민들은 약 15분을 걸어 대로변 버스정류장을 이용하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도로 확장과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인접한 교외선 일영역 철도시설의 안전성 검토와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정 시장은 관계부서에 철도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는 범위에서 국가철도공단과 협의해 실현 가능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도록 주문했다. 또 노선버스 증차와 출퇴근 시간대 똑버스 운영 조정 등 단기 대책도 검토하도록 당부했다.

정 시장은 “시장 직통 문자민원서비스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연결하는 소중한 소통창구”라며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라도 외면하지 않고, 현장에서 시민과 함께 고민하며 가능한 해법을 찾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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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장, 장흥역 경남아너스빌 찾아 '교통 개선 논의'

기사등록 2026/10/28 14:29:2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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