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11월부터 버스이동 시민편의 높인다  

기사등록 2026/10/28 14: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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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선연장·증편' '대형버스투입' '주말·휴일 운행'

[안산=뉴시스] 안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안산=뉴시스] 안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가 내달부터 102번 등 버스노선 운행구간을 연장하고, 차량을 증차하는 등 시민의 버스 이동편의를 높인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102번 버스는 운행구간을 늘리고 버스를 증차해 배차간격을 좁히고 운행 횟수를 늘린다.

기존 3대의 차량을 투입해 반월공단에서 초지역까지 하루 25회 운행했지만, 1대를 추가 투입하고 운행구간도 반월공단에서 선부동 동명아파트까지 연장했다. 하루 29회 운행한다.

10번 노선에는 기존 중형버스(9m급)를 대신해 대형버스(11m급)를 투입한다. 운행차량도 1대를 추가해 운행횟수를 늘린다. 6대의 대형차량이 화성시 새솔동 별솔공원에서 안산시 중앙역까지 하루 65회 운행한다.

평일에만 운행하던 72번 버스는 토·일·공휴일에도 운행한다. 상록구 일동 안산병원에서 상록수역까지 하루 25회 운행 예정이다.

안산에서 성남으로 출근하는 시민을 위해 광역버스 3103번 버스도 기존 4대에서 5대로 증편했다. 상록구 본오동 차고지를 출발해 판교 국가기록원 성남분원까지 하루 16회 운행한다.

성포동과 수암동 일대 시민들이 정원초과 등으로 탑승하지 못했던 그동안의 사례들이 사라질 거란 게 안산시의 기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대중교통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지역별 교통 수요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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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11월부터 버스이동 시민편의 높인다  

기사등록 2026/10/28 14:13:3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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