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 악재 속 4부 18위 플리트우드에 덜미
![[플리트우드=AP/뉴시스]EPL 챔피언 아스널, 리그컵서 4부팀에 충격패. 2026.10.27.](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1699121_web.jpg?rnd=20261028065417)
[플리트우드=AP/뉴시스]EPL 챔피언 아스널, 리그컵서 4부팀에 충격패. 2026.10.27.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아스널이 카라바오컵(리그컵)에서 이변의 희생양이 됐다.
아스널은 28일(한국 시간) 열린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4부리그(리그2) 소속 플리트투드 타운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5로 졌다.
플리트우드는 4부리그에서 18위에 처져 있는 팀이다.
그런데 지난 시즌 EPL 정상에 오른 아스널을 잡은 대이변을 연출했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도 8경기를 치른 현재 맨체스터 시티(승점 21·골득실 +11)에 이어 2위(승점 21·골득실 +8)를 달리고 있다.
아스널은 전반 21분 플리트우트의 에런 루팔로-비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흔들렸다.
반격에 나선 아스널은 후반 5분 빅토르 요케레스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한 아스널은 후반 41분 유망주 맥스 다우먼이 거친 태클로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다.
결국 승부는 승부차기로 넘어갔고, 플리트우드 골키퍼 제이 린치가 눈부신 선방쇼로 아스널을 격침시켰다.
린치는 승부차기에서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슈팅을 막아냈다.
그리고 플리트우드는 마지막 키커 코너 호히가 득점에 성공하며 대이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플리트우드의 8강 상대는 첼시-리버풀전 직후 조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아스널은 28일(한국 시간) 열린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4부리그(리그2) 소속 플리트투드 타운과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5로 졌다.
플리트우드는 4부리그에서 18위에 처져 있는 팀이다.
그런데 지난 시즌 EPL 정상에 오른 아스널을 잡은 대이변을 연출했다.
아스널은 이번 시즌도 8경기를 치른 현재 맨체스터 시티(승점 21·골득실 +11)에 이어 2위(승점 21·골득실 +8)를 달리고 있다.
아스널은 전반 21분 플리트우트의 에런 루팔로-비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흔들렸다.
반격에 나선 아스널은 후반 5분 빅토르 요케레스가 동점골을 터트리며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추가 득점에 실패한 아스널은 후반 41분 유망주 맥스 다우먼이 거친 태클로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놓였다.
결국 승부는 승부차기로 넘어갔고, 플리트우드 골키퍼 제이 린치가 눈부신 선방쇼로 아스널을 격침시켰다.
린치는 승부차기에서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슈팅을 막아냈다.
그리고 플리트우드는 마지막 키커 코너 호히가 득점에 성공하며 대이변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플리트우드의 8강 상대는 첼시-리버풀전 직후 조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