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전남광주, RE100 산업 중심지로 도약"

기사등록 2026/10/28 13: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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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RE100 실현 4대 전략' 발표

[서울=뉴시스] 28일 웨스틴조선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APAC) 재생에너지 매칭포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8일 웨스틴조선 서울 호텔에서 열린 '2026 아시아태평양(APAC) 재생에너지 매칭포럼'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시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8일 '2026 아시아태평양(APAC) 재생에너지 매칭 포럼' 기조연설에서 기업 RE100 실현을 위한 4대 전략을 발표했다.

민 시장은 이날 'RE100, 전남광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주제로 한 기조 연설에서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국가기간 전력망, 세계적인 첨단산업을 하나로 연결해 진정한 'RE100 산업수도'로 도약하겠다"면서 "기업이 필요로 하는 RE100 에너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보조를 맞춰 에너지 대전환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약 6.3GW 전력이 필요한데, 재생에너지로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면서 "국가기간 전력망 확충은 전국 최고 수준인 전남광주의 태양광·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반도체·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과 연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기업 RE100 실현을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 4대 전략으로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전력공급 체계 구축 ▲재생에너지 전주기 거버넌스 확립 ▲지산지소(地産地消) 인프라 확충 ▲선도기업·공공기관 협력을 통한 RE100 성공모델 구체화를 제시했다.

시는 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 담양·곡성·화순·해남·영암·무안·함평·장성·신안군과 'RE100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한 규제혁신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기관들은 재생에너지 규제 완화, 인허가 장애요인 개선 등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의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 조성에 협력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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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 RE100 산업 중심지로 도약"

기사등록 2026/10/28 13:56:2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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