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IT 유튜버 잇섭이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내구성 시험 결과를 생중계했지만, 시험 결과를 둘러싼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가 이어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ITSub잇섭' 화면 캡쳐) 2026.10.28.](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261_web.jpg?rnd=20261028135919)
[서울=뉴시스] IT 유튜버 잇섭이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내구성 시험 결과를 생중계했지만, 시험 결과를 둘러싼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가 이어졌다. (사진=유튜브 채널 'ITSub잇섭' 화면 캡쳐) 2026.10.28.
[서울=뉴시스]강주연 인턴 기자 = IT 유튜버 잇섭이 애플의 폴더블 스마트폰 '아이폰 듀오'의 화면 균열 논란을 확인하기 위해 내구성 시험을 생중계했지만, 시험 결과를 둘러싼 악성 댓글과 허위사실 유포가 이어지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잇섭은 지난 2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악성 댓글을 공개하며 "한두 건도 아니고 채널 운영이 너무 어렵다. 이제 진짜 허위사실은 가만 안 두겠다"고 밝혔다.
논란은 지난 23일 출시된 아이폰 듀오에서 화면 균열이 발생했다는 해외 이용자들의 제보가 잇따르면서 불거졌다. 잇섭은 지난 26일 약 3시간 동안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직접 구매한 제품을 100회 이상 접고 비틀거나 모래를 뿌리는 등 내구성 시험을 진행했다. 그러나 해외에서 화면이 접히는 부분에 금이 가는 이른바 '크랙게이트(Crackgate) 현상은 재현되지 않았다.
![[서울=뉴시스] 잇섭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악성 댓글을 공개하며 악플 및 허위사실에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뉴스TVCHOSUN' 화면 캡쳐) 2026.10.28.](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279_web.jpg?rnd=20261028140707)
[서울=뉴시스] 잇섭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악성 댓글을 공개하며 악플 및 허위사실에 강경한 대응을 예고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뉴스TVCHOSUN' 화면 캡쳐) 2026.10.28.
일부 시청자는 "일부러 살살 다뤘다", "기기를 바꿔치기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잇섭은 "제 돈 주고 산 것"이라며 "애플로 돈 받은 거 이때까지 1원도 없다"고 강조했다. 방송에 표시된 유료 프로모션 문구는 기존 설정을 가져오는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라고 설명했다.
제품의 무게에 따른 불편이나 화질을 언급하지 않았다는 비판도 등장했지만, 잇섭의 영상에는 제품을 분해해 디스플레이 모듈의 무게를 측정하고 내부 화면의 화질과 반사 정도를 평가하는 내용도 담겼다. 디스플레이 모듈의 무게를 직접 측정했으며, 내부 화면을 살펴본 뒤 "화질은 더 좋아졌는데 반사가 생긴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일부 시청자는 잇섭의 시험 영상에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뉴스TVCHOSUN' 화면 캡쳐) 2026.10.28.](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266_web.jpg?rnd=20261028140320)
[서울=뉴시스] 일부 시청자는 잇섭의 시험 영상에 의혹을 제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뉴스TVCHOSUN' 화면 캡쳐) 2026.10.28.
잇섭은 보호필름을 제거하고 내부 디스플레이를 분해하는 과정도 공개했다. 장기 사용에 따른 힌지(hinge) 부담 가능성을 언급하고 국내 파손 사례 제보를 요청했으며, 애플에도 관련 문제에 대한 공식 입장과 보증 수리 방침을 명확히 안내할 것을 촉구했다.
구독자 약 284만 명을 보유한 잇섭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와 악성 댓글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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