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회의원회관서 지자체 공동메시지 발표
광역·기초단체장 등 참석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군산~목포 110㎞에 사업비 4조7919억원 규모
![[서울=뉴시스] 장세일 영광군수가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서해안철도 공동메시지·5대 과제 발표' 행사에 참석해 서해안철도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히고 있다. (사진=영광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10/28/NISI20261028_0002276213_web.jpg?rnd=20261028133517)
[서울=뉴시스] 장세일 영광군수가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서해안철도 공동메시지·5대 과제 발표' 행사에 참석해 서해안철도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협력 의지를 밝히고 있다. (사진=영광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영광=뉴시스]이창우 기자 = 전남광주 영광군이 서해안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기 건설을 위해 관계 지방자치단체와 공동 대응에 나섰다.
철도 건설을 통해 서해안권 교통망을 확충하고 에너지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28일 영광군에 따르면 장세일 군수는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서해안철도 공동메시지·5대 과제 발표' 행사에 참석해 철도 건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행사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군산·부안·고창·영광·함평 등 관계 지자체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 60여명이 참석해 국가계획 반영부터 착공까지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서해안철도는 군산에서 부안·고창·영광·함평을 거쳐 목포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110㎞, 사업비 4조7919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참석자들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공동 대응, 최적 사업계획 마련, 철도 연계 지역발전 전략 수립, 착공까지 지속적인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 5대 과제를 제시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새만금의 산업 기반과 영광의 에너지가 연결된다면 서해안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이 될 것"이라며 지자체 간 협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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