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정부에 '지역현안' 국비확보 적극 건의

기사등록 2026/10/28 13: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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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뉴시스] 오세현 아산시장(오른쪽)이 지난 27일 문화체육관광부를 찾아 김대현 제2차관에게 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 오세현 아산시장(오른쪽)이 지난 27일 문화체육관광부를 찾아 김대현 제2차관에게 지역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문화체육관광부,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들과 잇따라 면담을 갖고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 대해 적극 건의했다.

28일 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제난 27일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성장에 발맞춘 체육·관광 인프라 확충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관련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의 관심과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중소벤처기업부를 방문해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벤처·스타트업 육성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

아산은 디스플레이·반도체·자동차 등 첨단 제조업 기반과 대학·연구기관이 집적된 도시다. 특히 KTX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수도권과 전국 주요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을 갖춰 미래산업 육성은 물론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확충에도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시는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아산형 실리콘밸리’ 조성과 문화·체육·관광 기반 확충을 병행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생활 여건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내달 중에는 복기왕(아산갑), 전은수(아산을) 국회의원을 만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와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의 성장 잠재력을 실질적인 지역 발전과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연결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국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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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정부에 '지역현안' 국비확보 적극 건의

기사등록 2026/10/28 13:14:2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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