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소식] 소방 현장근무자에 간식꾸러미 450개 전달 등

기사등록 2026/10/28 16: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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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 안전과 온기를 잇다 간식꾸러미 나눔행사. (사진=평창군 제공) 2026.10.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안전과 온기를 잇다 간식꾸러미 나눔행사. (사진=평창군 제공) 2026.10.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자원봉사센터·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7일 봉평면 빵프레에서 '굿매너 평창, 안전과 온기를 잇다'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간식꾸러미 450개를 전달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 현장근무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과 온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나눔의 의미도 더했다.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감자빵과 고구마빵, 쿠키 등을 직접 만들고 응원 메시지를 담아 꾸러미를 포장했다. 이 가운데 250개는 지역소방서에 전달했다. 150개는 장수식당과 지역 이웃에게 나누고 나머지 50개는 장애인복지관에 기탁했다.

두 단체는 지난 13일 굿매너 문화시민운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지역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평창그린투어사업단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그린투어사업단 홈페이지. *재판매 및 DB 금지

◇그린투어 회원사 80명 춘천 선진지 견학

평창그린투어사업단이 28일 회원사 대표와 체험마을 사무장 등 80여 명과 함께 춘천 일원에서 농촌관광 선진사례 견학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지역의 농촌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김유정문학촌과 책과인쇄박물관, 삼악산, 금옥골체험마을 등을 방문해 문화자원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 관광 활성화 사례를 살펴봤다.

견학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지역 특성과 회원사 여건에 맞게 활용하고 운영 경험을 공유해 평창 농촌관광의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평창=뉴시스] 공공비축미 건조벼.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평창=뉴시스] 공공비축미 건조벼.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공비축미 55t 매입…오대벼 대상

평창군이 28일 봉평면 농협 농자재판매장에서 2026년산 공공비축미 건조벼 매입에 나섰다. 매입 품종은 오대벼다. 물량은 수요조사 기준 55t이다.

매입은 800㎏ 톤백과 40㎏ 포대 단위로 이뤄진다. 매입가격은 10~12월 전국 평균 산지 쌀값을 벼 가격으로 환산해 연말에 결정한다.

농가의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수매 직후 40㎏당 6만원을 우선 지급한다. 최종 가격이 확정되면 차액을 12월 31일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출하 농가에 벼 수분 함량을 13~15%로 맞추고 매입 대상 품종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품종 검정 결과에 따라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출하 전 품종을 확인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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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소식] 소방 현장근무자에 간식꾸러미 450개 전달 등

기사등록 2026/10/28 16:24:4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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