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송기호 안보실 3차장 주재…금융위 관계자 참석
대신증권·빗썸 정보 유출…미래에셋자산운용도 해킹 피해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yes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1/24/NISI20251124_0021073160_web.jpg?rnd=20251124142628)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전경.
대통령실이 다음 달 중순부터 시설·보안 점검 상태와 부서별 준비 상황에 맞춰 청와대로 순차 이전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아직 마무리해야 할 시설·보안 공사 등이 남아 있어 청와대 이전은 12월 둘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2025.1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청와대는 28일 금융권에서 잇따르는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긴급회의를 연다.
청와대에 따르면 국가안보실은 이날 오후 송기호 안보실 3차장 주재로 금융위원회 관계자들과 긴급 대응회의를 연다.
이번 회의는 증권사와 자산운용사, 가상자산 거래소 등에서 정보보안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열린다.
금융 당국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비대면 계좌개설 연계서버의 해킹 정황 조사 결과 고객 3만여 명의 개인신용정보 유출 사실이 확인됐다.
미래에셋자산운용도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침해 경위와 피해 범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미래에셋생명에서도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금융감독원이 현장점검에 착수했다.
빗썸은 사내 모바일 그룹웨어에 외부인이 비정상적으로 접근해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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